어르신을 위한 공공공간 유니버설디자인

2015년 12월 30일
서울특별시

어르신을 위한 아이템 개발, 노인친화적 상점 및 거리 특성화로 적용 공간 개선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놀이터인 종로구 ‘락희거리’로 놀러오세요!

‘락희세븐’은 마음껏 누벼서 즐겁고, 이해받고 안심되어 기쁜 어르신들의 공공생활 지원서비스입니다. 어르신이 공공공간에서 생활할 때 불편한 점을 타운워칭하여 이슈를 도출하고 대상지인 탑골공원부터 낙원상가까지의 상점 및 거리에 어르신을 위한 7가지 아이템- 1) 어르신우선 화장실, 2) 상냥한 가게, 3) 어르신 이정표, 4) 심장응급소, 5) 이심전심 매뉴얼, 6) 큰글자 메뉴판, 7) 지팡이 거치대-를 설치 및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템이 적용된 상점과 거리를 복고적으로 특성화하여(간판교체, 벽화, 무대 설치 등) 사업 대상지를 노인친화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락희거리’는 70~80년대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옛날 풍의 환경을 재현하여, 기쁘고 안정된 공공공간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향후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르신거리 번영회를 만들어 꾸준한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팀인터페이스는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과 인클루시브 디자인 방법론을 기반으로 공공공간의 특성과 프로젝트 실 수요자인 고령자들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어르신)과의 협업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니버설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공공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심리•정서•활동과 관련된 어려움을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템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공공공간 유니버설 디자인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