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위한 아이템 개발, 노인친화적 상점 및 거리 특성화로 적용 공간 개선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놀이터인 종로구 ‘락희거리’로 놀러오세요!
‘락희세븐’은 마음껏 누벼서 즐겁고, 이해받고 안심되어 기쁜 어르신들의 공공생활 지원서비스입니다. 어르신이 공공공간에서 생활할 때 불편한 점을 타운워칭하여 이슈를 도출하고 대상지인 탑골공원부터 낙원상가까지의 상점 및 거리에 어르신을 위한 7가지 아이템- 1) 어르신우선 화장실, 2) 상냥한 가게, 3) 어르신 이정표, 4) 심장응급소, 5) 이심전심 매뉴얼, 6) 큰글자 메뉴판, 7) 지팡이 거치대-를 설치 및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템이 적용된 상점과 거리를 복고적으로 특성화하여(간판교체, 벽화, 무대 설치 등) 사업 대상지를 노인친화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락희거리’는 70~80년대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옛날 풍의 환경을 재현하여, 기쁘고 안정된 공공공간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향후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르신거리 번영회를 만들어 꾸준한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팀인터페이스는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과 인클루시브 디자인 방법론을 기반으로 공공공간의 특성과 프로젝트 실 수요자인 고령자들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어르신)과의 협업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니버설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공공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심리•정서•활동과 관련된 어려움을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템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 합니다.

상냥한 가게에 설치된 어르신배려 서비스마크와 심장응급소

락희거리 어르신 이정표와 지도, 상냥한 가게에 적용된 지팡이거치대와 큰글자 메뉴판

'락희거리' 복고적인 상점 간판 개선으로 상점 특성화

'락희거리' 복고적인 건물 벽화 및 소형무대 설치로 거리 특성화
서울시 공공공간 유니버설 디자인 컨설팅

